81억원 집에 사는 클라라

최근 공개한 포르쉐는 대체 얼마?

배우 클라라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티파니 주얼리 행사에서 머메이드핏 원피스로 섹시한 모습과 수려한 클래식카 '포르쉐 993'와 고급스러운 모습을 과시했다.

 

 

지난 20일에 업로드된 사진에서는 클라라의 아름다운 골반라인이 돋보였고, 특히 올드카와 클라라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미국의 유명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의 행사에서 착용한 머메이드 원피스로 특히 그의 몸매를 아름답게 강조했다.

 

 

 

이 원피스는 인어의 아름다운 라인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클라라의 골반라인을 중심으로 완벽한 에스라인을 강조하며 고급스러움을 뽐냈다.

 

 

 

지난 8월에도 클라라가 무려 3억 2,375만 원인 목걸이를 착용하고 ‘티파니’ 행사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클라라와 ‘포르쉐 993’, 더할 나위 없는 조합

클라라가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 또 다른 화제는 바로 그녀가 찍은 '포르쉐 993' 자동차 사진이다. '포르쉐 993'은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생산된 포르쉐 911 시리즈의 하나로, 클래식 중의 클래식이다.

 

 

 

고전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많은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차는 전작인 964에 비해 더 라운드한 형태와 새로운 헤드라이트, 폭넓은 후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클라라가 선택한 핫 핑크 색상은 클라라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빛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에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하여 매매가 81억원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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