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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지브리)

by archivememe 2023. 10. 27.

그래서 지브리는 어떻게 살것인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마지막 작품 "바람이 분다"를 발표하면서 은퇴를 선언하고, 또 만든 작품이 되었다.

 

연륜과 통찰이 쌓인 만큼, 무거워지는 작품성.

그러나 변함없는 전범국가의 역사 사실 왜곡과 피해자 코스프레

 

나 넷플릭스에 지브리 졸 잘팔았다~ 호로록 다 팔아서 나 돈 졸ㄹ 많자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개봉 당일인 25일 25만523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작품에 대한 반응은 싸늘하다.

 

 

불편한 1 : 전범국가인 일본이 피해자인 것처럼 그리고 있다는 점

 

일본의 수많은 쇼와시대 배경을 가진 작품은 다 그러하듯이..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일본에게 학살당해 본 한국인과 중국인에게는 매우 불편한 설정

 

대중을 위해 만들어낸 작품속에 그동안의 젊은이들을 속여왔던 역사적 점범국가의 이력, 사실을 진실로 밝히기도 힘들었을테니...

앞으로 나오는 전쟁이라는 설정은 계속 그럴것이다. 전쟁은 나치가 일으킨 것이고, 일본은 방어를 위해 열심히 전쟁을 하였고, 원폭만 맞은 개불쌍한 애국심.

 

 

전범을 덥기만 하는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들이 매우 많다.

아니 전쟁 다큐멘터리 조차도 전범 내용은 없다. ㅋㅋ

 

내수용 영화라면 자기들끼리 보면 된다. 그런데 수출로 먹고사는 지브리이다.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고 수많은 약소국을 정복하여 학살했던 과거를 절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대신 미국에게서 때려맞은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은

착하게 사는 쇼와 시대에 아무 영문도 모르는 시민들이 당하는 설정으로 구성하는게 특징이다. 

 

 

교과서 만큼이나 역사를 왜곡한 피해자 코스프레로 유명한 내수용 작품 드라마 '쇼와20'

이 드라마를 보고 자란 새대들 이후부터는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지 잘 모른다.

 

불편한2 : 새엄마가 죽은 엄마의 친동생이라 근친상간을 연상케 한다는 점

 

또한 이런 점을 의식한 듯 국내 언론배급시사회 없이 강행된 개봉이라는 점 등을 들며 스튜디오 지브리에 대한 실망감이 쏟아지고 있다. 정상 유지가 어려울 거라는 예측도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일본의 근대 시대에는 근친의 설정을 그렇게 무겁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기모노'라는 옷 자체의 태생이 근친과 강간을 용납하는 근본이 들어 있기 때문일까...

 

 

일단 긴말 필요없이 전범을 속이는 부분 만큼은...

캬아아아악 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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