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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전청조 동갑내기 정유라 "뉴욕에 뭔 승마과라니??"

by archivememe 2023. 10. 28.

동갑 전청조, 뉴욕대 웬 승마과? 나도 갈걸

최순실 딸이자 승마 국가대표 출신인 정유라씨가 남현희(42) 예비 남편 전청조(27)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밝혔다.

동갑내기이면서 승마 출신이라면, 모를수가 없다고 한다.

 

 

최순실 딸 정유라는 "뉴욕대 승마과가 있는 줄 알았으면, 커트라인이 저렇게 낮은 줄 알았다면 나도 뉴욕대 갈걸"이라고 썼다.

이어 "경마축산고 나와서 승마선수, 그 누구도 모르게 혼자 입상 오지게 하고 혼자 외국 대학도 가고 부럽다"며 "나랑 동갑이던데 내 또래 엘리트 선수들 아무도 전청조를 모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두 번 빼고 고3 내내 1등 하면서 2014년 랭킹 1위였던 나도 이대 밖에 못 갔다"며 "무슨 수로 뉴욕 대학교를 갔냐"고 적었다.

남현희의 재혼 상대로 알려진 전청조는 23일 여성조선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뉴욕에서 승마를 전공하고 다수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승마선수로 활약하다가 부상을 입고 은퇴했다고 밝혔다.

여러 의혹이 불거지자 전청조는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와의 통화에서 "어떤 것도 얘기하지 않겠다"며 "계속 얘기해 봐야 의미도 없고 어떠한 것도 얘기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와 저x 저거 대단한 x일쎄..나보다 크게 될 x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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