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의 진실공방 타임라인

김민석 "남현희 무고죄로 고소"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은 1일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청조씨 관련 정당한 의혹을 제기한 저를 남현희씨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며 "남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남현희-전청조 사건'을 둘러싸고 고소, 고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현희씨가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맞고소 당했다.
 

이뤈 므시라꼬?

 

탐정 카라큘라의 조사 내용으로 보면, 더 이상 피해자 핑계되기 힘들 어 보인다.

김민석 의원의 무고 혐의도 대응하기는 힘들 듯.

가장 중요한 전청조와 공범 의혹도 회피증명은 힘들어 보인다.

는게 대중의 여론 되시겠다.

 

 

 

타임라인 순으로 한번 보자 

 

남현희 인터뷰 중..

"자신도 전씨에게 속아 피해를 봤다며 사기 행각과는 전혀 무관하다"

는 입장의 울면서 인터뷰

 

남현희 공범 의혹

김민석 의원이 남현희씨도 공범 의혹 제기. 진정서 제출

 

 

남현희의 해명

"전청조가 상위 0.01% 학부모들을 상대하는 펜싱 사업을 하기 때문에 명품 옷을 입고 고가의 차를 타야 엄마들 사이에서 말이 안 나온다며 선물을 해줬다"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해명

 

 

김의원을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남현희가 고소

남현희는 전청조에 대해 사기와 사기미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주거침입, 협박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

공범 의혹을 제기한 김 의원에 대해서도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전청조가 입을 열기 시작. 인터뷰 중..

"남현희씨가 내가 투자 사기를 치는 것에 대해 다 알고 있었다."

투자금을 돌려달라는 피해자들에게

"남현희에게 달라고 하면 된다"

 

 

경찰관계자 남현희 공범여부 확인중

"(진정서에) 그런 내용이 포함돼있어 전체적으로 확인할 방침"

 

 

전청조 체포 검거

김포에서 전씨를 사기·사기미수 혐의로 체포

 

 

유뷰버 탐정 카라큘라 사건접수

카라큘라가 조사한 바로는 벤틀리는 리스가 아닌 소유자 등기 남현희

카라큘라의 펜싱관계자 인터뷰 중..

남현희는 전청조를 데려와 스폰서라고 소개한 후 펜싱협회에 직접 한 말 :

"30억 투자 하겠다. 그런데 조건으로, 자금출처를 알려하지 말라"

"20억 투자할테니 다음 협회장 자리를 제안" 폭로

 

 

2일 오전 전청조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2일 남현희 아직 대응 없음.

 

명품고소 강욕석도 이 사건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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