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받을 억울함의 끝까지 간 한 남자의 대 복수극 '
실화 '킬도저 사건'
2004년 6월 4일 미국의 콜로라도주에서 용접사이자 자동차 머플러 수리사였던 마빈 히메이어가 복수를 위해 개조한 불도저를 몰고 원수들의 건물들을 닥치는 대로 부순 사건. 이름과 실제가 다른 사건 중 하나로 '킬'도저라고 불리지만 범인인 마빈 본인을 제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건물들만 대량으로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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