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뉴욕돈가스 주립대학' 출신 뉴요커 '전청조'
잠실 시그니엘 월세 3500만원에 3개월 단기계약을 손떨면서 싸인을 하게되는데...
10만원띠기 바늘 도둑이였던 전청조는 난생 처음으로 경호원을 대동하고 시그니엘 계약을 하러간다.
쌈마이가 등통 날까봐 고급진 말투와 고급진 행동을 하느라 정말 힘들었다고 한다.
그녀는 강화도 최고 명문대 '뉴욕돈가스대학' 출신답게,
또한 전청조는 신용불량자라서 금융권 지식이 상당이 높고,
엔비디아 대주주답게 경제관념이 뛰어났으며,
오랜기간 강화도와 뉴욕에서 IT사업 대표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하고 개당당했다.
남현희와 동업관계 성사 후, 일론머스크를 초청하려고 한 듯하다.
아직 파라다이스그룹 아버지에게는 알리기 싫었던 모양이다.
재벌그룹 아버지에게는 사우디 '빈살만'과 술한잔 할 때에 알리려고 했다고 전해진다.
전청조가 사는 시그니엘 레지던스
팩트만 :
전청조가 잠실 고급 레지던스 시그니엘을 월세 3500만원에 단기로 빌려 사기 행각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동부지검이 전청조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기면서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전청조는 잠실 롯데타워의 고급 레지던스 '시그니엘'을 월세 3500만원에 3개월간 빌렸다.
신용불량자라서 동업사기꾼 경호원을 이용하여 성사했을 것이다.
이 정도 뽀대면,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라를 좀 쳐볼까~
전청조는 이 레지던스에서 지내며 모 그룹의 혼외자, 재벌 3세라고 주위 사람들을 속였습니다.
전청조는 이 고급 레지던스에 거주하며 자신의 재력을 꾸며냈습니다.
또 주위에 컨설팅과 투자를 해주겠다며 사기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시그니엘 레지던스 중 임대료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꼽히는 589 타입은 보증금 5천만 원에 월세 3500만 원에 월세가 나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돈도 없는 사기꾼 거지가 변기 똥한 번 내릴 때도 손떨렸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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