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 커먼뉴스

명확한 흉기의 증거. 이재명 대표의 셔츠

by memewave 2024. 1. 12.

의료용 쓰레기봉투서 폐기 직전 발견. 명확한 흉기 증거

피습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입고 있던 와이셔츠. 부산경찰청 제공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피습 당시 입고 있던 피 묻은 와이셔츠를 경남 진주의 의료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 와이셔츠에는 피습 당시 흔적이 그대로 남았다.

김 씨의 흉기가 와이셔츠 옷깃에 길이 1.5㎝, 내부 옷감에 길이 1.2㎝의 구멍을 냈다. 이 대표는 목에 길이 1.4㎝, 깊이 2㎝의 자상을 입고 내경정맥 9㎜가 손상돼 수술받았다.

 

 


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사건 수사 초기 이 대표를 습격한 김모 씨(67)의 흉기가 이 대표에게 어떻게 피해를 줬는지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사건 당시 이 대표가 입었던 옷 등을 찾아 나선 경찰은 이 대표가 응급처치를 받은 부산대병원을 수소문해 이 대표 와이셔츠가 병원에서 버려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이 대표 와이셔츠는 지난 4일 진주에 있는 의료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이 현장에 갔을 때 와이셔츠가 쓰레기봉투 안에 담겨 폐기되기 직전이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피습 당시 입었던 와이셔츠 옷깃에 흉기가 관통한 흔적. 부산경찰청 제공경찰이 와이셔츠를 증거물로 가져가려고 하자, 환경부에서 의료용 쓰레기는 감염 등의 우려가 있어 함부로 가져가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에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온몸을 감싸는 방진복을 입은 뒤 와이셔츠를 수거했다. 경찰은 지난 10일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김 씨의 흉기가 와이셔츠 옷깃이 아닌 이 대표 목을 바로 찔렀다면 심각한 피해를 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교생이 투명 백팩을 들고 다녀야 하는 고등학교

미국에서는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자신의 호텔 방에서 원한 관계없는 불특정 다수를 향해 콘서트 장에 난사를 했던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은 전 세계에 충격을 줬고, 최근에는 교회,

news.memebro.kr

 

국정원이 '김주애'가 둘째라 확신한 이유

미국에 CIA가 있다면 한국엔 국정원이 있다. '국정원'이 김주애가 둘째라 확신한 이유 이 아기돼지년은 첫째가 아니라 둘째임. 첫째는 아들이라고 국정원이 국회에서 밝혔음. 그것도 100% 정확하

news.memebro.kr

 

"한국인 개XXX"라고 말한 유명 한인BJ

북촌한옥마을 한국인 비하 사건의 윰찌니 한국에서 23년 살고 미국에서 6년 살은, 한국말 잘 못하는 방송하면서 한국인을 비하하여 조회수를 올려 수익창출하는 방송인이다. 다 미국시청자라 신

news.memebr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