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
2018년에 괴롭힘과 수난 당하던
보스턴 다이나믹스 로봇들
구글이 갖고 있었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돈만 빨아먹고 수익이 전혀 없던 회사였다.
그런데 현대가 21년 6월에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인수하자마자
3개월 만에 출시한 상품이
바로 산업현장 감시하는 로봇이다.
계단걷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도 가능하고, 충전식이기 때문에 건설현장등의 전기설비가 없는 곳도 이동가능하다.
GS건설같은 놈들이 철근빼먹고 물갈비 콘크리트 타설하는거 24시간 감시 가능한 로봇인 것이다.
(근데 놀라운 사실.. GS건설이 이미 20년에 도입하긴 했었음)
결과적으로 건설 현장에서의 활약보다는 발전소나 순찰 업무에서 효용성이 많아 계속 투입되고 있는 중인데 전세계에서 계약이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는 택배에도 적극 활용한다고 뉴스가 나왔다.
호주 발전소
뉴욕 소방청
뉴욕 경찰
플로리다 경찰
세종시
CCTV와 방송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서 폭우 때 강과 다리를 순찰하면서, 주의 방송을 할 수 있다.
작동가능온도는 영하 20도에서 영상 45도, 본체 IP54 등급 방수 방진 지원 방수도 되기 때문에 비맞으면서 다닐 수 있다.
GS건설에도 20년에 도입함 (아직 현대가 인수하기 전임)
이렇게 산업현장에 인부들이 태업하거나, 잘못된 시공하는거 24시간 녹화 뜰 수 있는데 GS가 과연 인부들이 잘못 공사하고 있는걸 몰랐을까?
앞으로 감리가 제기능못한다는게 밝혀졌으니 이런 CCTV로봇개가 대안으로 제시될 가능성이 높아질 예정이다. 부실건설 사건이 아니어도 현재 보스터 다이내믹스의 시장가치는 미친듯이 뛴 상태이다. (현재 대부분의 로봇주들이 엄청 오름)
현대 정의선이 개인돈으로 21년에 2400억 원 투자했는데 24년 25년에는 그때 산 주식의 가치가 3조원으로 오를 거라고 예측된다.
3년만에 1조 투자한 현대 그룹 (현대차가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30%, 현대모비스가 20%, 정의선 회장이 20%, 현대글로비스가 10%) 16조 수익 예측
개인돈으로 투자한 정의선은 2조 8000억원 이상의 투자수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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