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제주도에 남긴 흔적들

제주도는 딜레마에 빠졌다.

원희룡 도지사 당시 중국 뽐뿌로 인해 섬은 완전히 망가졌다고 봐야하는데, 중국인의 투자로 섬을 부자로 만들려던 제주도의 시도는 중국인 투자자들의 먹튀로 골치를 앓고 있다. 또한 중국인이 안오면 섬이 가난해지고 중국인이 많이 오면 원주민 한국민의 불만이 커진다.

 

 

 

세계적으로 중국인이 다녀간 도시는...

한 번 버리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농담이 있다.

 

중국인들의 비매너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고 매우 일반적이고 몰상식하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여행객들인데 그들의 한가운데 서있으면 귀에서 피가 흐를 것 같이 데시벨 높고 짜증섞인 따거운 말투는 뇌세포 스트레스가 급증한다. 그냥 그들의 흔적을 보면 중국인들의 세계관과 가치관, 도덕성을 이해할 수 있다. 

 

 

 

 

제주도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남긴 아름다운 흔적들

 

 

여기까지는 편의점이다.

10~20명의 짱개 꼴통들이 벌인다고 보면 된다.

그럴 수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이제 공항을 살펴보자.

 

먼저 중국인들은 자국의 공항대합실이나 터미널에서도 그냥 담배를 핀다. 

공항수속 이동에 앞서가는 아이가 늦게가면 아이를 발로 옆으로 밀치고 짜증을 내면서 세치기도 한다.

 

무식함은 그들의 시그니처이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길에서 똥싸는 애새끼와 그새끼 애미

 

충격적이지만

제주도 시내 한복판이다.

 

 

 

제주도는 중국인 짱개가 오지 않아도 살아남는 방법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어느 순간 제주도는 중국이 돈으로 살 것이다.

 

미국 라스베가스도 과거 중국자본이 부동산을 모두 사들이는 것에 공포감을 느끼고 조치했다. 

제주도는 그것 조차도 하지 않고 중국인 방문을 더욱 더 열렬하게 홍보중이다.

당장은 섬이 부도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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