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와이프 갑질1 CCTV 직원 감시에 집착한 강형욱 멘토링 스타 이전에 사업대표 강형욱보통 CCTV나 메신저 사찰같은 직원 감시에 집착하는 사장이 경영하는 회사는 절대로 다녀서는 안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경영자에게 그 하나는 직원을 감시하는 짓거리다. 누구 밑에서 일해본 적 없는, 그것만이 내세상을 사는 사장 사람을 개취급... 화장실 통제. CCTV 9대로...직원들 생리현상까지 컨트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회사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의 추가 제보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CCTV 9대로 직원을 감시하는 사장지금은 사장에게 애구빠따로 매를 맞던 1980년대가 아니다. 그동안 봐왔던 강형욱을 뒤집는 여러 정황중 .. 2024.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