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인 조합장1 축협 조합장의 영혼을 담은 풀스윙 싸대기 신발 벗어 '풀스윙' 여성 축협조합장 "기억 안난다" → 구속 경찰에 따르면 A조합장은 지난해 9월 순창군의 한 식당에서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 직원들을 때리고 ‘사표를 안 쓰면 가만 안 두겠다’는 등의 폭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축협 조합장이 식당 내부에서 직원들을 폭행하고,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 들고 직원들을 향해 풀스윙을 휘둘렀다. 지난해 9월 폭행 논란으로 고소장 접수 경찰 조사·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진행 술에 취해 직원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던 60대 여성 축협 조합장이 결국 구속됐다. 순창경찰서는 18일 폭행 및 강요 등 혐의로 순정축협 A조합장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조합장은 지난해 9월 순창군의 한 식당에서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 직원들을 때리고 ‘사표를 안 쓰면 가만.. 2024.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