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 결백1 지드래곤이 직접 입을 열었다 “마약 투약 안 했다. 여실장 아무 관계 아냐” 마약 혐의로 입건된 가수 권지용(35·활동명 지드래곤)씨가 “마약을 투약한 적도 누군가로부터 (마약을) 주고받은 적 또한 없다”며 자신의 결백을 거듭 호소했다. 만약 결백하다면, 그 분들의 언론 물타기가 맞지 않을까 싶다... 김포, 공매도, 마약 지드래곤은 13일 연합뉴스T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마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마약 혐의와 관련해 저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하루빨리 결백을 입증하고자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인터뷰 결정까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며 “대중분들께 저의 결백함 그리고 올바른 전달을 하기 위해 용기를 내서 (인터뷰를) 결정하게 됐다”고 했다. "아무 관계 없다" 유흥업소 실장과 관계 없어 지드래곤은.. 2023.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