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목걸이1 김건희가 선물받은 6천만원짜리 목걸이 김건희의 6천만원짜리 목걸이3백만원짜리 '조만한 빽'에 가려져 있던 6천만원짜리 김건희의 최애사랑 목걸이는 건진법사(전성배)의 선물이라는 의혹과 함께 확신에 가까운 수사가 시작됩니다. 그녀는 내란수괴 남편과 함께 상대 진영 아내의 법카 10만원으로 수년간 난리부루스 호들갑을 떨어왔다. 정작 자신은 세금으로 님도보고 뽕도따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았는데 말이다. 평소 보여주기식의 저가패션을 입고 반려견과 경호원을 데리고 사진찍기 주작 놀이를 즐기던 김건희의 이중성은 또 우리를 흥미롭게 해줍니다. 건진게이트가 시작된 듯하다. 출처: 한겨레, 국민일보, 굿모닝충청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3820.htmlhttps://www.kmib.co.. 2025.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