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딸1 김승희 딸, 다른 학생도 학폭 7월전에도 다른 학생이 학폭 신고 학폭위가 안 열렸다. 사실 이정도 아빠카드라면 학교가 난리가 난다. 학교폭력 논란의 김승희 전 대통령의전비서관의 초등학생 딸이 올해 7월 후배를 때려 학급 교체 처분을 받았다. 초딩 3학년이 변기에 2학년을 앉혀 놓고 훈계라는 명분으로 리코더로 얼굴을 후려쳐 피투성이가 됨. 아무리 초딩 어린 아이라지만... 진정한 뼈속까지 파이터임. 그런데.. 그전에 올해 1학기 초 '또 다른 피해 학생'을 학폭해서 신고되었다. 추가로 드러난 학교폭력과 관련해선 학생들 간 화해 등을 이유로 학교장 재량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가 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혹이 제기된 지 7시간 만에 김 전 비서관의 사표를 수리한 대통령실을 향해 “권력형 학폭 은폐”, “꼬리 자르기 면직”.. 2023.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