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임신2 남현희의 '전청조' 성전환, 주민등록증 2개 전청조는 성전환 수술을 했고, 주민등록증이 2개였다 진짜 브롸아이어티 하다. 외쳐 전청조!!! 오늘의 이 시대에는 성전환 성소수의 결혼을 뭐라 할수 없는 세상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우리의 사회 통념상 15살이 어린 성전환자와 결혼하기 위해 전남편과 이혼하고 사기를 당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렇게 정보가 알려진 상태에서 생각해보자. 성전환수술을 하여 양성 인생을 전청조가 살고 있다고 가정되어도, 남현희를 임신은 시킬 수 없다. 그 정도면 노벨상 감이다. (남현희씨가 전청조가 가짜 임신테스트기로 가스라이팅 했다고 알려져 있다) 전청조는 강화도 노래방 집 딸, 100% 여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청조 씨의 성전환 수술 사실을 교제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남현희는 26일 여성조선과 인터뷰에서 “.. 2023. 10. 26. 전청조의 임신테스트기... 남현희는 임신을 한거다?!?? 몇일전까지 남현희는 새신랑 전청조를 건들면 가만 안냅둔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사랑에 눈이 멀어 있던 그녀는 이틀 후, 전청조를 완벽하게 손절을 치고 살아야겠다고 결심한 모양이다. 임신테스트기는 2000원 장난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씨(27)에게 속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이틀전까지만해도 24일 우리 신랑 전청조 건들면, 네티즌 다 죽인다고 고발한다고 난리쳤던 남현희다.) 이제 다 까발려졌으니 핑계의 진흙탕이 시작된 것이라고 보이는데. 좀 말이안되는 이야기들이 시작된 듯. 전청조가 10여 개의 임신테스트기를 쥐여줬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씨(27)에게 속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온라인에 전씨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임신테스트기 사진이 올라왔다... 2023.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