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는 아직도1 남현희, 파라다이스를 물려받을 줄 알았다?? 전청조 : “아기 낳으면 파라다이스 물려주겠다”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가 결별 선언 이후 처음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악몽을 꾸고 있는 그런 느낌” 이라고 밝혔다. 채널A 인터뷰 “악마 같은 짓을 어쩜 그렇게 뻔뻔하게 할 수 있었는지 자꾸 생각이 든다”라며 “(전청조가) 벌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씨가 여성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친해졌지만 남자로 살고 싶은 전씨의 마음을 점차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 “그냥 정말 많이 친구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받아들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썼다. 나를 만날 때 이미 남자였다” 성전환 수술을 이미 한 상황이었냐는 질문에도 “네”라고 답했다. “(임신테스트기를) 사와서 나에게 전달해줄 때마다 껍데기는 없이 알맹이만 줬는.. 2023.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