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신혼땐 14번 윰댕1 '윰댕'과 이혼 '대도서관', 19금 방송 논란 "신혼땐 성관계 14번 이상" 유튜버 대도서관(44·본명 나동현)이 19금 수위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대도서관은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대도서관TV'에서 '생일날 감기 걸린 사람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했다. 이날 대도서관은 "올해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건강함 그 자체였다. 걱정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심리적인 변화가 있냐"는 한 시청자의 질문에 대해 대도서관은 "심리적인 변화가 없다. 마음이 편해졌다"고 답했다. 대도서관은 "혹시 그것도 포함되는 것이라면 난 아침마다 문제없이 딱딱한 정도"라고 했다. 이어 "이번에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았다. (왁싱숍 원장이) 크고 딱딱해야 편하다고 하시더라. 별 일 없이 잘 끝났다"고 말했다. 또한 대도서관은 "원장님.. 2023.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