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엄마2 버라이어티한 박수홍씨 가족사 박수홍 '낙태·콘돔 처리' 등 부모 거짓 주장에 "참담하다" 솔직히 일반인으로서는 아무도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모른다... “이제 정말 고아가 된 것 같다.” 장남만을 보호하려는 가족의 행태 속에서도 박수홍은 "어머니를 보호하고 싶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방송인 박수홍 친형 내외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수홍이 지난 14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참담한 심경을 이같이 토로했다. 인터뷰에 앞서 전날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열린 8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박수홍의 부모가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장남을 계속해서 두둔하는 동시에 박수홍을 탓하는 발언으로 일관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박수홍은 횡령 사실을 인정한 장남.. 2023. 10. 15. 장남 감싼 박수홍 부모.. 장남이 중허지... 아부지 왈 "박수홍이는 여자 좋아해 비자금 빼둔 것” 13일 법정에서 나온 이야기의 스크립트. 일방적으로 부분인 점을 참고.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8차 공판)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박모(55)씨가 기획사 자금 횡령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박수홍의 부친이 13일 증인으로 나서 ‘박수홍이 여자를 좋아해 비자금을 만든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날 함께 법정에 출석한 박수홍의 모친은 재판에 앞서 ”박수홍이 다예(박수홍 아내)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1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 심리로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8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공판에는 친형.. 2023.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