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의사파업1 의대 증원없이 수가를 올리면 건강보험료 3~4배가 오른다. 그들만의 리그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 움직임에 대해 '대단한 겁박'이라면서 "의료계 집단행동 문화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심각한 의사들의 주장과 이해관계의 갈등은 소수를 위해 모두를 죽이는 짓을 해야한다는 것이 아닐까... 의사들의 본질적인 속내 의대증원 없이 수가(건강보험 재정이 병원에 지불하는 의료행위 대가) 인상을 요구.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건강보험료가 3~4배 이상 올라갈 것. 국민인 나 의사들 고기반찬 먹일려고, 5천만명 김치국 먹으라는 것. 간부 의사들이 다들 흔하게 받는 수억원 연봉을 줄이면 해결된다. 의료의 질이라는 핑계로 대응중이다. 연봉을 줄이면, 간호사 월급을 올려주고 전공의 월급을 올려주고, 증원도 할 수 있으며 국민들의 의료보험도 오.. 2024.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