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사망급발진1 강릉 손자사망 급발진 사건, 운전자 패소 법원 "페달 오조작"전기차가 아닌 패달오조작으로 결론이 나버렸다. 영상이나 정황으로보면 정말 오조작같지는 않아 보인다. 다른 유사 급발진 의심 사고의 경우는 오조작이 대부분인 것은 사실이다. 오조작이 아니라는 주장의 운전자의 기억도 검토가 되는데, 보다 과학적인 데이터는 확실히 페달 오조작이였다. 그런데 이 강릉사건은 정말 급발진 같았다. 오랜 분쟁과 검증의 시간을 거쳤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결론은 운전자 오조작으로 결론 나버렸다. ECU 결함·AEB 미작동 주장 모두 배척…도현이 가족 "즉각 항소"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류호준 기자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이도현(사망 당시 12세)군이 숨진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의 책임 소재를 둘러싼 민사소송에서 법원이 제조사 측 손을 들어줬다.13일 .. 2025.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