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뒤통수1 손정의를 너무 믿었던 네이버의 실수 일본 사업 급했던 네이버친일정부인 한국정부는 이 사안을 적극나서기에는 눈치가 보여 대충 얼버무리고 안정적인 대답만 하고 대응하지 않았다. 국민들의 눈치 또한 따가워지니 대응하는 척만 조금 해주고 무리없이 넘어간 상태이다. 손정의 너무 믿은 결정적인 실수로 결국 라인은 빼앗기는 쪽으로 정리되어 간다. 일본 국민 메신저 '라인'의 서비스를 운영하는 라인야후가 네이버와의 결별을 공식화한 가운데 증권업계에선 지배구조 상 언젠가 수면 위로 올라올 문제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50대 50 동화 같은 얘기, 1주라도 더 가졌어야 했다.'데이터 주권' 문제가 갈수록 중요해지면서 국적이 다른 두 기업이 지배구조 상 정점에 나란히 있기 어려워서다. 라인야후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까지 나서서 단절을 요구한 이상 네이버와.. 2024.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