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전청조1 전청조 리무진과 경호원, 재벌 3세 인싸됨 전청조 이렇게 재벌 3세라 속였다 김민석 강서구의원, 전씨 사진 공개. 김 의원 “경찰에 진정서 낼 것” 사기도 이정도면 아무나 치는정도가 아니다. 이제는 막 전청조가 존경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국내 모처의 카페를 방문한 당시 찍힌 전청조 씨. 경호원 두명이 근처에 서 있다. (김민석 강서구의원 제공) 전청조는 1명당 월급 1500만원씩 줬다고...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42) 씨와 결혼 계획을 밝혔다가 사기 전과 등이 드러난 전청조(27) 씨에게 최근에 사기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사례가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전씨가 평소 사람들에게 보여온 모습도 잇달아 공개되고 있다. 야외 카페에서 선글라스에 정장을 차려입고 차를 마시고 있다. 주위에는 경호원 차림의 건장한 남성들이 전씨를 등지고 뒤쪽을 감.. 2023.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