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모토 마리1 19세 여배우를 그루밍한 37세 개그맨의 결혼 "그루밍 범죄" 일본 발칵 어린이 프로그램 통해 첫 만남. 처음 만남 당시 여배우는 13세 일본의 30대 남성 개그맨이 10대 여배우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이 6년 전 처음 만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지에서 '그루밍 범죄'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 일본 TBS 뉴스와 주간 분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기 코미디언 '하라이치' 멤버 이와이 유키(37)와 배우 오쿠모리 고즈키(19)가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에 결혼에 대해 이와이는 올해 초 오쿠모리와 교제를 시작했다며 "그녀의 심성과 삶의 방식에 반했고, 사귀는 과정에서 그녀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직 미숙하지만 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쿠모리는 "TV에서 보고 동경하고 있던 사람과 사귀고 시간을 보내면.. 2023.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