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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마약2

이선균 아내 전혜진 강남 빌딩 매각 재조명 ‘마약 의혹’ 이선균 때문인가?? 강남 빌딩 매입 1년여만에 처분 140억원에 사서 150억원에…세금 등 고려하면 사실상 손해 배우 이선균(48)이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소환조사를 앞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선균의 아내이자 배우 전혜진이 최근 강남 빌딩을 매각한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대지 238.5㎡, 연면적 1115.48㎡) 빌딩을 150억원에 매각했다. 지난해 3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까락컴퍼니 명의로 해당 건물을 140억에 매입한 지 1년여 만이다. 시세차익을 10억원으로 볼 수 있으나 취득세와 법인세 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실수익이 거의 없을 것으로 부동산.. 2023. 10. 23.
이선균 마약 의혹, 재벌 3세는 황하나 경찰이 영화배우 이선균(48)씨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35)씨를 마약 투약 의혹으로 내사 중인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내사는 범죄를 의심할만한 정황이 있어 수사 착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단계다. 경찰은 이씨와 황씨 등이 연예인 지망생, 유흥업소 관계자 등과 함께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등에서 마약을 투약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지난달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되고 있다는 첩보를 추적하던 중 이씨와 황씨 등과 관련된 단서를 잡았다고 한다.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연예인 지망생 A씨도 이번 내사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과정에서 경찰은 이선균씨가 내사 대상에 오른 인물 1명과 성명불상자 1명을 공갈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사실도 파악했다. 이씨의 소속사 호두앤.. 2023.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