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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2

'이태원참사' 다큐멘터리 한국에선 '시청불가' 상태?? 이태원 참사 해외 다큐멘터리가 나왔다. 그런데 한국에선 시청불가 상태. 2017년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11 Minutes"으로 큰 호평을 받았던 제작진 제작. 한국에서 벌어졌던 가장 큰 군중밀집 사망사고(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좁은 골목에서 할로윈 축제를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159명이 사망한 압사사고)를 밀도 있게 다룰 것. 올 가을 파라마운트+ 공개예정. ‘11 Minutes’ Team Explores Crowd Crush Tragedy In Seoul For Paramount+ EXCLUSIVE: The team behind award-winning documentary 11 Minutes, which told the story.. 2023. 10. 20.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 만든다 1년전이다. 잊지말자... 서울시와 용산구 각각 절반 부담 이태원 참사 1주기(10월 29일)가 다가오면서 추모 공간 마련 등을 두고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여러 제안이 나왔다. “이태원 참사 1주기가 다가오고 있는데 유족 대표들과 적극적으로 만나 이들을 아픔을 보듬을 수 있는 대책이 절실하다”며 “오세훈 시장이 앞장서서 유족들의 상처는 물론 여러 요구 사항을 해결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주문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태원 참사 현장에 추모공간을 만드는 안이 유족들의 의사를 반영한 형태로 진척이 있다”며 “이처럼 유족들과 물밑 접촉을 하고 있고 최근 여러 구체적 합의 사항이 도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추모공간을 만드는 비용은) 서울시와 자치구(용산구)가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다”며 “최근 이를 결재했.. 2023.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