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동 뽀록2 '임혜동' 김하성 공갈이어 류현진에게도 3억원 뜯어갔다 김하성 공갈 '임혜동'은 '류현진'에게도 3억원 뜯어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을 상대로 공갈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임혜동이 류현진에게도 수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18일 MBN 보도에 따르면 서울 경찰서는 임혜동을 공갈 혐의로 입건하고 같은 날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혜동은 지난 2021년 류현진의 로드매니저로 활동하던 당시, 개인적인 갈등을 빌미로 현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류현진이 협박을 받은 끝에 임혜동에게 지난해 3억 8천여만 원을 송금한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현재 임혜동은 해당 혐의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하성 공갈 혐의에 대해서 경찰은 임혜동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만 개가 넘는 파일을 분석한 결과, 임혜동이 김하성을 상습협박.. 2024. 1. 18. 임혜동의 공갈 (김하성 협박사건) "임혜동은 왜 공갈을 던졌나?" 임혜동은 뭘 믿고 이런 걸까? 전청조와 비슷한 사람은 세상에 많다. 디스패치를 통해 임혜동의 모든 공갈이 다 까발려졌다. 김하성, 협박 사건의 전말 디스패치에 자세한 내용을 요약한 내용 이번에도 디스패치가 다했다. 디스패치 출처 https://www.dispatch.co.kr/2274183 김하성은 끔찍하게 후배 임혜동을 챙겼다. 정말 좋은 선배이고 형이였다. 절대로 챙겨서는 안 될 동생이였는데.. 김하성이 임혜동을 미국으로 데리고 갔다. 자기 돈으로 월급도 지불했다. 2021년 4월 1일, 김하성이 꿈의 무대에 섰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전, 7회 2사에서 대타로 나섰다. 김하성은 4월 3일, 6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와 3회 각각 안타를 뽑아.. 2023.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