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 낙태 파문1 미국서 난리난 '브리트니 스피어스' 자서전 "팀버레이크 아이 낙태" 브리트니 스피어스(42)의 자서전 출간 논란 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의 자서전 출간을 앞두고 동갑내기 전 연인인 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연예 매체 피플은 오는 24일 발매 예정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자서전 ‘더 우먼 인 미(The Woman in me)’에 “과거 팀버레이크의 아이를 임신했고 그가 아이를 원하지 않아 낙태했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스피어스는 자서전에 “(임신 사실에) 놀랐지만 저스틴을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비극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저스틴은 임신을 기뻐하지 않았고, 우리가 아직 아기를 가질 준비가 안 됐으며 너무 어리다고 말했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피플은 보도했다. “내 인생에서 경험한 것 가운데 가장 고통스러운 .. 2023.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