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뉴욕돈가스1 강화도 '뉴욕돈가스 대학'출신 뉴요커의 시그니엘 임대료 강화도 '뉴욕돈가스 주립대학' 출신 뉴요커 '전청조' 잠실 시그니엘 월세 3500만원에 3개월 단기계약을 손떨면서 싸인을 하게되는데... 10만원띠기 바늘 도둑이였던 전청조는 난생 처음으로 경호원을 대동하고 시그니엘 계약을 하러간다. 쌈마이가 등통 날까봐 고급진 말투와 고급진 행동을 하느라 정말 힘들었다고 한다. 그녀는 강화도 최고 명문대 '뉴욕돈가스대학' 출신답게, 또한 전청조는 신용불량자라서 금융권 지식이 상당이 높고, 엔비디아 대주주답게 경제관념이 뛰어났으며, 오랜기간 강화도와 뉴욕에서 IT사업 대표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하고 개당당했다. 남현희와 동업관계 성사 후, 일론머스크를 초청하려고 한 듯하다. 아직 파라다이스그룹 아버지에게는 알리기 싫었던 모양이다. 재벌그룹 아버지에게는 사우디 '빈살만'.. 2023.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