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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성관계2

'전청조' 임신으로 7천만원 뜯어낸 사연 "오빠 나 승마선수인데 임신했잖아” 전청조, 다른 남자와 성관계 후 7000만원 뜯어내 남현희 만나기 전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가 다른 남성에게 “임신했다”고 속여 돈을 뜯어낸 혐의로 이미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4월27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전청조는 지난해 11월 성관계 후 남성 A씨에게 약 73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전청조는 채팅앱으로 알게 된 A씨와 남양주에서 만나 성관계하고 한 달 뒤 “승마선수인데 임신해 경기에 출전할 수 없어 위약금 등 3억여 원을 소속 회사에 물어줘야 한다” 고 속여 A씨에게 돈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니깐... 가장 정상적인 경제활동은 .. 2023. 11. 9.
전청조가 트렌스젠더 성관계 방법 자문을 구했다 “여자친구랑 성관계 어떻게 하냐” 전청조가 트레스젠더에게 접근해 성관계하는 방법을 문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연인 전청조가 과거에 트랜스젠더에게 성관계 방법을 문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전청조를 직접 만났다는 트랜스젠더 남성 A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JTBC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전청조가 처음 접근했다고 했다. A씨는 “전청조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저희 대표님께서 후원 관련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한다. 혹시 관심 있으면 연락처 남겨주면 연락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전청조가 회사 관계자인 것처럼 A씨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A씨는 또 전청조가 자신을 시그니엘 레지던스로 직접 불렀다고도 했다. 전청조는 자신에 대해 “펜싱·승마·.. 2023.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