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성폭행 방조 의사1 JMS 정명석, 병원서도 성범죄... 의사 신도는 커튼도 닫았다 검찰이 JMS 정명석 교주의 성폭행을 도운 혐의로 치과의사 A씨(40대)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방조한 40대 의사 구속. 피해자에 각서 강요하고 고소 취하 압박도 했다. 2일 대전지검은 준유사강간 방조 등의 혐의로 JMS 신도이자 치과의사인 A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3일 오후 2시 대전지법에서 진행된다. A씨는 사이비 정신병자 교주새끼 정명훈이가 독일 국적 여신도와 한국인 여신도 5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를 때 JMS 여성 목사 2명과 함께 돕거나, 범행 사실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특히 병원 직원이자 JMS 신도인 B씨가 정 총재에게 성폭행당하고 혼란스러워하자 "신랑이 사랑해준 것이다. 천기누설.. 2023.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