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국인 똥1 중국인들이 제주도에 남긴 흔적들 제주도는 딜레마에 빠졌다.원희룡 도지사 당시 중국 뽐뿌로 인해 섬은 완전히 망가졌다고 봐야하는데, 중국인의 투자로 섬을 부자로 만들려던 제주도의 시도는 중국인 투자자들의 먹튀로 골치를 앓고 있다. 또한 중국인이 안오면 섬이 가난해지고 중국인이 많이 오면 원주민 한국민의 불만이 커진다. 세계적으로 중국인이 다녀간 도시는...한 번 버리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농담이 있다. 중국인들의 비매너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고 매우 일반적이고 몰상식하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여행객들인데 그들의 한가운데 서있으면 귀에서 피가 흐를 것 같이 데시벨 높고 짜증섞인 따거운 말투는 뇌세포 스트레스가 급증한다. 그냥 그들의 흔적을 보면 중국인들의 세계관과 가치관, 도덕성을 이해할 수 있다. 제주도에 중국인 관광.. 2024.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