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원사의표명1 이창수 검사장의 윤석열 난파선 탈출 서울중앙지검 이창수, 조상원 사의 표명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수사에 방패를 자처하고 김건희의 업드려 절하던 검사들이 사의를 표명했다. 그것도 대선 전날인 6월2일에 사퇴 한다. 대선을 앞둔 너무나 바쁜 서울지검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이창수와 조상원은 김건희 케어를 위해 영혼까지 바쳐 방어해준 검사들로 아주 유명해졌다. 김건희만 보호하면 되는 고단한 삶에 지친 것일까? 윤석열 난파선에 탑승중인 그들은 누가봐도 뻔한 김건희의 유죄가 유력해지자 난파선을 헤엄쳐서라도 탈출하기로 한다. 공수처라도 들고 일어나면 그 때는 어디로 피할 곳도 없을 듯 겁을 먹었다. 특히, 대선에 이재명 후보자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 여기고 미리 최대한 멀리 저 우주로 달로 화성으로 도망치기로 한다. 검사들의 탈출, 엑소더스가 시작되.. 2025.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