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2 김건희가 선물받은 6천만원짜리 목걸이 김건희의 6천만원짜리 목걸이3백만원짜리 '조만한 빽'에 가려져 있던 6천만원짜리 김건희의 최애사랑 목걸이는 건진법사(전성배)의 선물이라는 의혹과 함께 확신에 가까운 수사가 시작됩니다. 그녀는 내란수괴 남편과 함께 상대 진영 아내의 법카 10만원으로 수년간 난리부루스 호들갑을 떨어왔다. 정작 자신은 세금으로 님도보고 뽕도따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았는데 말이다. 평소 보여주기식의 저가패션을 입고 반려견과 경호원을 데리고 사진찍기 주작 놀이를 즐기던 김건희의 이중성은 또 우리를 흥미롭게 해줍니다. 건진게이트가 시작된 듯하다. 출처: 한겨레, 국민일보, 굿모닝충청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3820.htmlhttps://www.kmib.co.. 2025. 4. 23. 손금 봐주며 음담패설하는 김건희 영상 공개 12일 서울의소리 유튜브 업로드 더불어민주당이 네 번째로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지난 대선 당시 김건희 여사의 7시간 녹취록을 공개했던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의 손금을 김 여사가 봐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비밀이 워낙 많은 영부인한 나라의 영부인으로서 미화된 이야기가 단 한개도 없는 김건희의 비하인드 영상들이 유튜브에 많이 올라온다. 그 만큼 비밀이 많고, 조작 및 주작 사진을 찍어오던 사람이라 특검법 통과와 함꼐 쏟아질 것이라고 본다. 영부인 김건희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남기자 손금 봐주며 "이 오빠 여자 많아""힘도좋고 여자들이 좋아해""다른 애들은 그냥 먹고 버리고, 자고 버리는 애들 많잖아" 12일 서울의소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건희가 이명수 기자 손금.. 2024.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