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디올백1 김건희 여사가 사랑하는 디올(Dior) 민주당 "명품백 선물 의혹 해명하라" "사실이라면 명백한 김영란법 위반" 박주민 "가방 갖고 있는지 대통령실 답해야" 대통령실은 “입장 없다” 대응하지 않기로 했다. 어쩌면 쿠팡에서 블라프라이데이 때에 산 29,900원 짜리라고 대응할 수도 있는 나라다.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 근절대책 및 보완입법 추진 특별위원회 제1회 전체회의에서 박주민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과 김 여사가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 유튜브 채널에서 김 여사가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 받았다고 주장하며 당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는.. 2023.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