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연하 금발1 푸틴의 여자들. (푸틴의 32세 연하, 새 여친) 푸틴, 32세 연하 금발 여성과 새로운 사랑 시작 블라디미르 푸틴(71) 러시아 대통령이 32세 연하 여성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제기되었다. 푸틴 대통령의 새로운 연인으로 예카테리나 ‘카탸’ 미줄리나(39) 세이프 인터넷 리그 대표가 떠올랐다. 세이프 인터넷 리그는 러시아 당국의 검열을 돕는 준정부 기관이다. 새 연인으로 지목된 예카테리나 카탸 미줄리나(39) 러시아 인권 운동가 올가 로마노바(오른쪽)는 미줄리나를 “바비 인형”이라고 표현했다. 러시아 인권 운동가 올가 로마노바는 이날 우크라이나 ‘노비니 24’와의 인터뷰에서 “카탸 미줄리나는 완전히 푸틴의 취향”이라면서 “이런 바비(인형) 타입은 항상 푸틴에게 잘 맞았다”고 말했다. "푸틴은 71세다. 우리는 노인 차별주의자는 되지 말자”며.. 2024.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