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사살1 계엄 암살조 제보를 받은 김어준 증언 체포조가 아니다. 암살조였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13일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암살조가 가동된다는 제보를 받아 피신을 했다고 밝혔다. 또 제보에서는 암살조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사살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체포 이송되는 한동훈 사살 (한동훈 사살 계획)△조국, 양정철, 김어준 체포 호송부대를 습격해 구출하는 시늉 후 도주△특정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 소행으로 발표 김씨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씨는 사전에 제보자의 신원을 밝힐 수 없다는 것과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고 제보 내용만 밝힌다는 것을 전제하고 발언했다. 김씨는 최민희 과방위원장으로부터 "계엄 선포 직후 어떻게 피신을 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 2024.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