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예송1 음주운전 살인자 'DJ예송' 배달 기사들이 화났다 음주운전 살인자 DJ예송 강남 논현동 도로에서 새벽4시까지 술을 마시고, 비숑강아지를 앞에 앉혀두고 만취해서 배달기사를 쓸고간 DJ만취녀 예송. 사고를 일으키고도 수습이 없이 x새끼만 끌어안고 경찰들에게 난동을 피워 수갑을 차고 집으로 가서 전화도 회피하고 사과도 안한, DJ예송에 국민들은 물론 배달기사 조합이 화가났다. 사고난 뒤 DJ예송의 거짓말. "저 역시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오며 그 슬픔과 빈자리를 잘 알고 있다. 제가 한 가정에 그런 슬픔을 드렸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라며 거듭 사과했다. 하지만 JTBC '사건반장'은 한 제보자로부터 들은 말이라면서 "예송의 아버지는 살아있다"고 보도했다. 음주운전 살인자 DJ예송 음주운전에 목숨을 잃은 배달.. 2024.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