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를 옹호하면 안되는 이유

죄 없는 이스라엘 민간인 학살하고, 시체까지 끌고가서 능욕함.

굳이 집에 숨어든 민간인들의 거주지에 직접 쳐들어가 민간인들을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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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일을 하는 외국인 노동자 (필리핀인으로 확인됨)를 죽이고 괭이로 참수 시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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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 초반에 여군으로 알려졌으나 나중에 독일인 관광객 (축제 참여 목적으로 관광왔다고 함) 으로 밝혀진 민간인을 조준사격 (후두부에 총기사격 당함)후 시체를 끌고가서 능욕함.

 

 

피해자 여성 독일인 어머니가 직접 나와 증언 하는 사진.

 

 

이 외에도 하마스 점령지에서 민간인 납치가 빈번하게 일어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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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인간 범주에서의 쓰레기라면, 하마스는 인간 범주를 넘어선 짐승만도 못한 것들임.

 

이스라엘의 주 목표가 하마스를 상대하는것임, 폭격하다보니 민간인을 고기방패로 쓰는 하마스를 노리다가 민간인들까지 피해가 휩쓸린것. 심지어 이러한 공격 전에 미리 대피하라고 알리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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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마스는 어떠한 공지도 없이 기습적으로 테러를 벌이고 주 목표가 남녀노소 군인 민간인 가리지 않는 학살 그 자체였음. 또한 자신들이 공격 받을때는 민간인을 고기 방패로 쓰는등,

자국 민간인을 전쟁 소모품으로 사용하고 있음.

하마스 탄약고에 민간인을 채워놓고 못나가게 폭약과 바리게이트로 입구를 막고, 폭격이 시작되려고 하면 민간인들을 옥상으로 내몰아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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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논리로 가면 하마스는 이란, 북한, 헤즈볼라 같은 불량국과 친한 반면,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도 친하고 친서방 노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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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으로 가면 하마스는 외국인과 민간인 학살과 시체 능욕 등으로 스스로 명분을 걷어찬 셈.

양비론을 따져도 이번 무차별 학살로 인해 하마스의 무게가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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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접한 축제 학살

도착한 하마스가 축제 참여자들을 말 그대로 학살하고 죽였으며

참여자들은 살기위해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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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야기한 여성도 그 축제에 참여했다가 머리에 총을 맞고 시체째로 끌려가 능욕당했음.

 

이에 더불어 버스정류장에 서있던 노인들을 쏴죽이는 등

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전부 몰살 시키는 등

 

​잔혹한 행위를 현재도 일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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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은 하마스가 바깥에 있던 어린 소녀의 언니를 총으로 쏴죽이고 일가족들이 인질로 잡혀있는데 이후 일가족 전부 죽었다는 소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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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지금까지 한 짓은?" 하면서 양비론으로 가면

민간인 학살도 과연 "인간 쓰레기"에 동일선상에 두어야할까

아니면 "인간조차도 아닌 것"들로 취급해야할까.

 

퍼온 글

 

 

딸이 죽어 다행이라는 이스라엘 아버지

대구 이슬람 사원의 드러난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