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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녀' 김시원, 별풍선 수익만 1년에 24억원

by archivememe 2023. 10. 18.

별풍선 수익 24억원...승승장구 대박 행진

이제는 돈 잘벌어서 이제 흙역사 지워야하나 ㅎㅎ...열심히 일한 성과이니 응원해드림

 

 

'이병헌 협박'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걸그룹 '글램' 출신 김시원이 개명 후 아프리카 TV에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TV 별풍선 통계 사이트인 풍투데이에 따르면 BJ 김시원은 올해 2200만개에 이르는 별풍선을 받으며 매출 24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프리카TV'는 시청자가 방송을 보고 BJ에게 선물하는 별풍선을 통해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다. 별풍선은 1개당 110원으로, 별풍선을 선물받은 BJ들은 1개당 60~70원으로 현금화할 수 있다. 현금화 가능 금액은 BJ들의 등급에 따라 각각 다르다.

 

많이 벌었어? 행복해라..성공적

앞서 지난 2014년 김시원은 이병헌 몰래 촬영한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며 50억 원을 요구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 측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김시원은 공갈 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 돼 6개월간 구금됐다.

 

법원은 1심에서 김시원에게 1년 2개월을 선고했지만, 2015년 항소심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 판결을 내렸다. 

이후 약 3년간의 자숙 시간을 가진 그녀는 지난 2018년 김서원으로 개명 후 아프리카 TV를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

과거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아프리카 BJ 대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며 재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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