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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의 '전청조' 성전환, 주민등록증 2개

by archivememe 2023. 10. 26.

전청조는 성전환 수술을 했고, 주민등록증이 2개였다

 

진짜 브롸아이어티 하다. 외쳐 전청조!!!

오늘의 이 시대에는 성전환 성소수의 결혼을 뭐라 할수 없는 세상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우리의 사회 통념상 15살이 어린 성전환자와 결혼하기 위해 전남편과 이혼하고 사기를 당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렇게 정보가 알려진 상태에서 생각해보자.

성전환수술을 하여 양성 인생을 전청조가 살고 있다고 가정되어도, 남현희를 임신은 시킬 수 없다.

그 정도면 노벨상 감이다.

(남현희씨가 전청조가 가짜 임신테스트기로 가스라이팅 했다고 알려져 있다)

 

전청조는 강화도 노래방 집 딸, 100% 여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청조 씨의 성전환 수술 사실을 교제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남현희는 26일 여성조선과 인터뷰에서 “전청조가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며 “교제 전부터 알고 있었고 과거에는 여자, 지금은 남자”라고 했다.

 

남현희는 전청조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 ‘2’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을 각각 한 개씩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청조가 임신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주장했다.

남현희는 “전창조가 준 임신테스트기만 두 줄이 나왔다. 전부 두 줄이 나오니 (임신) 확률이 높겠구나 했다. 집(친정)에 와서 가족들한테 테스트기 결과가 이상한 것 같다고 말했더니 ‘테스트기를 네가 직접 샀느냐’고 묻더라.

생각해보니 모두 전청조가 준 테스트기였고 매번 포장지가 없는 상태였다.

동생이 가져다 준 테스트기로 검사를 했더니 한 줄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바보냐??

 

또 남현희는 여성이 성전환 수술을 해도 정자가 생기는 것이 아닌데 임신 가능성을 왜 믿었느냐는 질문에 “나도 이상해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을 받으려고 했는데 (전청조가) 계속 막아서 못 갔다. 전청조가 책임지겠다며 같이 살고 싶다고 했다”고 답했다.

 

바보네...

 

이후 남현희는 매체를 통해 “전청조에게 완전히 속았다”고 주장했다. 남현희는 전청조가 자신의 이름을 이용, 투자금을 편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또 전청조가 건네준 포장지가 벗겨진 10여 개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한 결과, 두 줄로 나타나 임신한 줄 알았으나 사실이 아니었다고 했다.

 

 

파라다이스도 법적대응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가 "파라다이스 혼외자"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파라다이스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파라다이스 측은 26일 공식입장을 통해 "전청조씨 사기 혐의와 관련하여 파라다이스 혼외자라고 주장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전청조씨 관련 보도된 기사를 통해 당사에 대한 근거 없는 내용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포·게시되면서 당사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하고 기업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등 게시글에 대해 당사는 엄중하게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ㅈ땠다. 전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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