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체포영장, 체포, 압수수색

사기혐의,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전청조가 체포됐다.
전청조는 주거지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체포됐으며, 현재 경찰이 주거지를 압수수색 중이다.

전청조는 송파 경찰서로 압송될 예정이다.

어제는 서로 진실공방을 하였다.

 

 

밤사이 둘은 살아남기 프로젝트에 돌입해야 했다.

어차피 명예는 사라지고, 이제 감옥엘 가지 않아야 한다는 생존프로젝트.

 

재판부 "전청조, 출석요구 불응할 우려"

자포자기 인터뷰를 진행해 두었기 때문에 충분히 도주할 수 있다.

 

 

오늘은 검찰에서 사건번호가 나왔나 보다.

 

전청조는 각종 사기 혐의, 남현희의 미성년자 조카를 폭행한 아동 학대 혐의로 수사 중이며 전청조의 모친이 남현희를 스토킹한다는 신고가 접수 돼 수사 중이다.

31일 서울동부지법(신현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청조에 대한 체포영장과 통신영장을 발부했다.

또한 경찰이 신청한 압수영장 2건 중 1건도 함께 발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청조에 대해 강제수사에 돌입할 전망이다.

 

 

전청조 김포에서 검거 체포, 주거지 압수수색

전청조는 주거지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체포됐으며, 현재 경찰이 주거지를 압수수색 중이다.

 

사기혐의로 체포된 전청조, 송파경찰서로 압송장면 

 

 

남현희 전남편이 가장 현명했다.

아나운서 부부 박지윤, 최동석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