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화보 공개하며 '관음 좋다'
미스맥심 박근나가 '다 보이는 수준의' 속옷 화보를 공개하며 "관음이 좋아"라는 충격 발언을 했다.
그는 "관음을 경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제 직업이 관음 하는 사람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특히 "저는 원래 관심받는 걸 좋아하기도 해서 관음이 마냥 기분 나쁘지만은 않다. 모두 감사하다”라고 전해 관음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근나는 35만 명의 팔로우를 보유한 틱톡커이기도 하다. 2020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출전하여 1라운드에서 역대 최다 득표 35,408표로 1위를 차지하고 2020년 1호 미스 맥심으로 선정되었다.
"관음도 좋아" 충격 발언
박근나는 맥심에서 주최하는 모델 선발 대회인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맥심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로 맥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 모델로 당당히 자리 잡았고, 공개되는 화보마다 미모를 경신하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남성지 맥심(MAXIM) 11월호 ‘관음’ 편을 장식한 이날 박근나는 스포티한 란제리에 검은색 반스타킹, 컬러감이 돋보이는 민트색 란제리에 분홍색 셔츠를 섹시하게 매치하며 반전 매력의 여친룩을 선보였다.
모델이라는 직업과 관련해 ‘관음’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묻는 에디터의 질문에 박근나는 “최근에 샐러드 가게에 갔는데 여자랑 온 어떤 남자분이 저를 계속 쳐다보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없었는데, 나중에 SNS를 통해 ‘오늘 어디서 봤다. 너무 예쁘더라’라며 연락이 왔었다”라고 말한 뒤 “제 직업이 관음 하는 사람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저는 원래 관심받는 걸 좋아하기도 해서 관음이 마냥 기분 나쁘지만은 않다. 모두 감사하다”라고 관심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근나는 “지난 맥심 5월호에서는 청순한 느낌으로 한강에서 촬영을 했었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11월호 화보를 촬영하게 돼서 기쁘다. 이번 화보가 독자님들에게 깜짝 선물이 될 것 같아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박근나는 35만 명의 팔로우를 보유한 틱톡커이기도 하다. 2020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출전하여 1라운드에서 역대 최다 득표 35,408표로 1위를 차지하고 2020년 맥심 엔터테인먼트와 비전속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1호 미스 맥심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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