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6기는 파국이다.
상철의 음란 카톡을 싹다 공개해 버렸다 ㅋㅋ
17기 해야하는데 아직도 16기가 인기가 너무 많다보니 제작자는 고민이겠지..
진흙탕 한번 크게 때리고 끝내려는 듯..
"너와 관계하는 장면을 상상한다", "섹시하다", "샤워는 벗고 했냐?"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상철과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대화 내용을 공개, 상철을 공개 저격했다.
영숙은 2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늙은 저질 미국인 놈아. 순진한 척 그만하고. 카톡 짜깁기 해서 날 모함하지 않았으면 내가 오픈 안했지. 덕분에 제보 받은 거 잘 오픈했고 너무 더럽고 소름끼쳐서 다보면 내릴게"라며 상철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우선 영숙이 방송에서 상철을 선택하지 않았던 이유가 내용에 나온다.
상철은 영숙의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아이 문제로 전남편과 완전히 연을 끊을 수 없는 영숙의 상황 때문에 힘든 마음을 수차례 토로했고, 영숙은 '아이 없는 다른 사람 만나라'며 이별을 고했다. 여기까지는 방송에도 나왔던 부분.
그러나 진짜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40여장에 달하는 캡처본에 따르면 상철은 영숙에게 일명 '19금 플러팅'을 했다.
"너와 관계하는 장면을 상상한다", "섹시하다", "샤워는 벗고 했냐?"며 노골적으로 대시했고, 자신의 과거 성경험과 이성 교제 경험까지 공개했다. 영숙은 '정신 차려라'라며 선을 긋기도 했지만, 상철은 '미국에서는 그렇다'며 19금 드립을 멈추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다른 이성과의 문제까지 더해졌다.
상철은 5일 영숙에게 "너랑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어. 너랑 잘 안된 것도 내가 정말 많이 생각하고 그랬던 거고 한국에서 변이다 뭐다(변혜진) 만난 건 날 너무 잘 챙겨주고 잘해줘서 혹 해서 그랬던 거야. 변이고 순자고 뭣이고 끌림과 매력이 너한텐 비교도 안되는 여자들이야. 내 상황에 맞게 누구 좀 만나보려고 하다 그리 됐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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