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 커먼뉴스

비숑 벤츠 음주운전 범죄자는 유명 DJ

by memewave 2024. 2. 5.

음주운전 비숑 벤츠녀는 유명DJ 였다.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망 사고를 낸 운전자의 신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 운전 치사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3일 오전 4시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가 같은 차선에서 서행하던 오토바이를 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를 넘겼다.

 

"A씨가 사고 내고도 개 끌어안고 앉아있다가 경찰한테 협조 안 하고 경찰이 강아지 분리하려 하자 싫다고 찡찡대면서 엄마랑 통화하겠다더라. 몇 분간 실랑이한 후에 수갑 차고 갔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A씨가 구호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실은 공분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여러 커뮤니티에는 "가해자는 DJ ○○"이라며 A씨의 이름과 얼굴, SNS 계정 등이 올라왔다.

 

A씨는 '○○'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하는 유명 DJ이며, 중국에서 활동하다 코로나19로 한국으로 들어와 왕성하게 DJ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비공개 상태이며, 페이스북의 경우 5일 전에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A씨 사진에 "혹시 술 마시고 사람 치셨나요?"라는 댓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A씨는 음주 사고 당시 흰색 벤츠를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실제 페이스북에는 벤츠로 보이는 차량 운전석에 앉아 찍은 셀카가 올라와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사고 현장에서 데리고 있던 개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돼 있었다.

 

 

 

숨진 라이더는 아직 빈소도 없다고 한다.

 

내가 사람 쳤나.. 저사람은 왜저러지...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사고를 일으킨 여성이 소속사 DJ인 A씨가 맞는다”고 했다. 또 소속사 관계자는 “A씨에게 전화를 하니 A씨 어머니가 전화를 받았다”면서 “A씨의 어머니가 울며 ‘(A씨가) 진짜 그려려고 그런 게 아닌데 너무 여론이 좋지 않다’고 했다”고 전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숨진 배달 운전자의 임시 분향소가 마련돼 있다.
이곳에는 B씨가 사고 당시 쓰고 있던 오토바이 헬멧과 배달노동자조합에서 보낸 조화 등이 놓여져 있다.

B씨가 숨진지 사흘이 지난 지금도 B씨의 빈소는 마련되지 않았다. 장례식장 관계자는 “아직 경찰에게서도 유족에게도 아무 연락이 없어 손놓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고인의 이름조차 파악하지 못해 신원 미상인 상태”라고 전했다. B씨에 대해 “홀로 아이를 키우는 가장”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한동훈 키가 181cm 라는 헛소문 (feat.디올8센치)

한동훈 키 181cm 라는 헛소문의 진실 일단 내 키가 180이라 평소 사람을 만나면, 180은 스쳐도 대충 바로 알아봄. 진짜 181cm인 오세훈과 비교해보자 키가 비교적 크다고 비율만 봐도 알만한 오세훈 (

news.memebro.kr

 

집값을 잡아야 출산율이 상승하는 이유

집값을 잡아야 출산율이 상승한다. 그 연구 결과가 존재한다. 지방의 집값은 거의 변하지 않지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인근 집값은 연일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덩달아 출산율은 점점 떨어지

news.memebro.kr

 

스타트렉 북한 린민 에디션 '스타트렉크'

"Star trek" North Korea Edition 스타트렉크 북한 린민 에디숀 (풀컬러 디지탈 입체채색 제작) 린공지능을 위한 린민들의 노고가 느끼지는구만 기레... 키치한 패러디의 시도는 AI아트에서는 좋은 소재이

news.memebro.kr

 

새벽,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택시 20여대 진입시도

호출자 연락처는 없는 번호 기사님들 "택시를 호출한 승객이 탑승하려는 위치로 내비게이션 안내를 따라갔을 뿐이다." 늦은 새벽 택시 수십여 대가 대통령 관저에 진입하려다가 경비 근무 중이

news.memebr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