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거리를 유쾌하게
뉴욕에서 활동하는 스트릿 아티스트 톰 밥(Tom Bob)은 낡고 칙칙한 거리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공공재에 낙서를 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지만, 톰의 예술 활동을 비난하거나 그를 잡기 위해 뉴욕 경찰이 출동하는 일은 없습니다. 10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진 톰은 이제 뉴욕을 넘어 대만 가오슝, UAE의 두바이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칙칙한 거리를 유쾌하게 바꾸는 스트릿 아티스트의 작품을 감상하세요.
한국에 와서도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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