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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만한 스토리

김건희가 선물받은 6천만원짜리 목걸이

by blogheroes 2025. 4. 23.

김건희의 6천만원짜리 목걸이

3백만원짜리 '조만한 빽'에 가려져 있던 6천만원짜리 김건희의 최애사랑 목걸이는 건진법사(전성배)의 선물이라는 의혹과 함께 확신에 가까운 수사가 시작됩니다. 그녀는 내란수괴 남편과 함께 상대 진영 아내의 법카 10만원으로 수년간 난리부루스 호들갑을 떨어왔다. 정작 자신은 세금으로 님도보고 뽕도따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았는데 말이다.

 

평소 보여주기식의 저가패션을 입고 반려견과 경호원을 데리고 사진찍기 주작 놀이를 즐기던 김건희의 이중성은 또 우리를 흥미롭게 해줍니다.

 

건진게이트가 시작된 듯하다.

 

 

출처: 한겨레, 국민일보, 굿모닝충청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3820.html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37233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024

 

 

보여주기식 ‘저가패션’ 즐기던 김건희의 명품사랑

내가하면 사랑 남이하면 불륜

 

스페인 동포간담회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오른쪽 아래 사진은 그가 착용한 ‘반 클리프 앤 아펠’ 추정 목걸이. 연합뉴스, ‘반 클리프 앤 아펠’ 홈페이지 캡처


저가의 패션 아이템으로 종종 이목을 모았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이번엔 고가의 명품으로 추정되는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순방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29일(현지시간) 마드리드에서 열린 스페인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에 참석했었다.

당시 행사에서 김건희 여사는 올림머리에 검은색 재킷, 새틴 재질의 짙은 초록색 한복 스타일 치마 차림이었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목걸이였다. 펜던트 크기가 비교적 큰데다 유독 반짝거렸기 때문이다.

 

 

 

 

내가 해먹은게 얼만데 목걸이 하나가지구 그러냐구

김건희 모가지에 걸린 ‘반 클리프 앤 아펠’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 목걸이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반 클리프 앤 아펠’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스노우플레이크 펜던트’라는 이름의 이 목걸이는 눈꽃 결정 형태에 착안해 디자인된 제품으로, 가격은 6200만원에 달한다. 재료 보석으로 백금과 다이아몬드가 사용된 고가 제품으로 디자인이 동일한 라지 모델의 경우 무려 1억원이 넘는다.

김건희 여사는 이전에도 반 클리프 앤 아펠의 200만원대 팔찌, 까르띠에의 1500만원대 팔찌 등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 동행 과정에서는 국내 보석 스타트업 업체의 30만원대 발찌를 착용하기도 했다.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반 클리프 앤 아펠’ 팔찌.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뉴시스


앞서 김건희 여사는 패션으로 여러 차례 이슈몰이를 했다. 지난 4월 서초동 자택 인근에서 경찰견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을 때에는 후드 티셔츠와 청바지, 아이보리색 슬리퍼를 착용했는데, 이 슬리퍼가 온라인에서 3만원대에 판매되는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품절 대란’을 빚었다. 5월 초 충북 단양 구인사 방문 당시에는 5만4000원짜리 온라인 쇼핑몰 자체제작 치마를 입어 화제가 됐다.


일각에서는 김 여사의 패션 같은 가십성 이슈가 다뤄지는 데 대한 반감이 터져 나오곤 한다. 김 여사를 대통령 부인이 아닌 ‘패션 스타’로 다루는 행태가 굳어지면 공적 책무 등이 가려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김 여사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대중의 관심은 어김없이 그의 외양 등에 쏠리는 형국이다.

 

 

 

 

 

검찰, 통일교→건진법사 ‘김건희 다이아몬드 목걸이’ 의혹 수사
윤 대선캠프 활동 전후 공천·인사 청탁받은 정황

 

사랑해 건진!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64)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선물 명목으로 통일교 간부로부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받은 정황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은 지난 20일 전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전씨 휴대전화인 이른바 ‘법사폰’ 포렌식 과정에서 통일교(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전직 간부 윤아무개씨로부터 ‘김 여사 선물’이라며 고가 목걸이를 받은 정황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조사에서 “목걸이를 잃어버렸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지낸 윤씨는 앞서 통일교 내부 행사에서 윤 전 대통령을 2022년 3월22일 만나 1시간 독대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나 자체가 명품이자나~

 

 

 

 

검찰은 전씨가 2022년 대통령선거 때 국민의힘 대선 선거대책본부 조직인 ‘네트워크본부’ 고문 활동 전후로 공천과 인사를 청탁받은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17일 전씨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법당과 서초구 양재동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현금 1억6500만원 등을 확보하기도 했다.

 

청탁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씨의 공천 요구나 인사 청탁을 들어줄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씨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018년 1월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경북 영천시장 예비후보로부터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불법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씨 쪽은 “2018년 당시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김건희의 공감능력 떨어지는 인지부조화

김건희가 착용한 쥬얼리 액세서리가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른 적이 있다. 가격을 떠나, 공감능력 떨어지는 인지부조화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드높았다.

아니 우리가 해먹은 돈이 얼만데 팔찌 하나가지구 그러시나?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김건희가 교민들과의 디너에서 차고 나온 저 펜던트는 반 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 브랜드다. 펜던트 사이즈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사진상 스몰은 아니고 라지로 보인다. 가격은 세금 포함해서 106,000,000원, 1억이 넘습니다. 협찬일까요? 직접 구매한 것일까요?”

이를 본 한 네티즌은 “그동안 김건희가 서민적이다 뭐다 보여준 행동들은 다 뭘까요?”라며 “그곳이 어떤 자리인데, TPO도 모르고 1억이 넘는 초고가 쥬얼리 펜던트를 하고 나갈 수 있느냐”고 개탄했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김건희 목걸이가 떴습니다. 1억이랍니다. 완판 갑시다”라고 냅다 소리쳤다.

앞서〈이데일리〉는 “김건희 패션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외출 때마다 빠짐없이 착용하는 두 개의 팔찌가 화제가 된 바 있다”며 “하나는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앤아펠의 ‘스위트 알함브라 브레이슬릿’으로 추정되고, 다른 하나는 테니스 다이아몬드 팔찌”라고 밝혔다.

이어 “팔찌는 쥬얼리 브랜드별로 디자인이나 상품이 워낙 다양해 제품을 특정하기 쉽지 않다”며 “다만 스톤 모양과 크기, 디자인을 살펴볼 때 김 여사가 착용한 제품은 까르띠에(Cartier)의 ‘C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제품과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제품 가격은 1590만원~1740만원 수준”이라고 적었다.


〈한 네티즌은 1일 “그동안 김건희 씨가 서민적이다 뭐다 보여준 행동들은 다 뭘까요?”라며 “그곳이 어떤 자리인데, TPO도 모르고 1억이 넘는 초고가 쥬얼리 펜던트를 하고 나갈 수 있느냐”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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