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아가씨 선발대회1 영양 고추아가씨 선발대회 부활 여성단체들의 공격에도 살아남은 미인대회지역 상품을 홍보하는 미인대회가 왜 성상품화라고만 봐야 할까? 정말 나쁘게 누군가 성상품화로 이용한다면야 지적받아 마땅하겠지만, 잘생기고 예쁘고 젊은 선남선녀는 인간의 가장 자랑스러운 동기부여가 아닐까? 문제가 된다는 수영복심사는 없앴다고 한다. 하필 홍보 상품이 고추라서?..문제제기가 있던 것 아닐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같은 미인대회다. 진·선·미 등 입상자를 예선과 본선을 통해 뽑는다. 심사는 워킹(걷기), 영양고추에 관해 묻는 식의 인터뷰, 한복 착용 후 모습, 의상 맵시와 조화미, 화술 등을 심사위원이 각각 점수로 계산해 진·선·미를 가린다. 수영복 심사는 없다. 남자 나체사진 돌려보는 84만명의 여초카페.. 2024.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