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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3

김건희가 선물받은 6천만원짜리 목걸이 김건희의 6천만원짜리 목걸이3백만원짜리 '조만한 빽'에 가려져 있던 6천만원짜리 김건희의 최애사랑 목걸이는 건진법사(전성배)의 선물이라는 의혹과 함께 확신에 가까운 수사가 시작됩니다. 그녀는 내란수괴 남편과 함께 상대 진영 아내의 법카 10만원으로 수년간 난리부루스 호들갑을 떨어왔다. 정작 자신은 세금으로 님도보고 뽕도따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았는데 말이다. 평소 보여주기식의 저가패션을 입고 반려견과 경호원을 데리고 사진찍기 주작 놀이를 즐기던 김건희의 이중성은 또 우리를 흥미롭게 해줍니다. 건진게이트가 시작된 듯하다. 출처: 한겨레, 국민일보, 굿모닝충청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3820.htmlhttps://www.kmib.co.. 2025. 4. 23.
한남동 김건희의 관저 공사 업체 '21그램' 김건희와 21그램의 역사일단 21그램은 최대한 빨리 도망쳐야 할 듯하다. 본격적인 수사가 있을 것. 사명: (주)21그램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서울숲 4길 28-2021그램은 '영혼의 무게'가 21g​산업: 디자인·CAD사원수: 13명 기업구분: 중소기업설립일: 2015.06.15 (11년차)자본금: 2억원 매출액: 60억 주요사업 : 인테리어설계 및 시공(상업,주거,전시공간), 건축 공간디자인홈페이지 http://www.21-gram.kr 대표자: 김태영/이승만대표는 79년생 이 모씨와 72년생 김 모씨 (김건희가 72년생)2015년 6월15일에 설립, 김씨와 이씨가 각각 50% 주주.​김씨는 디자이너, 이씨는 현장소장설립 1년 반 만에 위 르 코르뷔지에 전 협찬사. (코바나컨텐츠가 주최한 .. 2025. 4. 15.
"나보고 뒤통수 맞았다더라" 대통령이 말했다. 윤 대통령, 심경 토로 오늘 민생토론 일정에 감기를 핑계로 불참한 윤석열은 한동훈과의 충돌에 대한 개인적 심경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뒷통수를 맞았다는 이야기까지 듣고 있다며 사람을 너무 믿은 것 아닌가 싶다는 말까지 다수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후배였다" 며 안타까운 소회도 밝혔다. 오늘 오전 민생토론회에 불참한 윤석열은 한동훈과의 갈등 상황에 대한 심경을 주변에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윤석열은 "가장 아끼던 사람에게 바보같이 뒷통수를 맞느냐는 소리까지 들었다"며 "사람을 너무 의심하지 않고 썼던 나의 잘못인가 싶은 생각마저 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품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최측근인 한동훈의 총선 등판을 적극 지지했던 상황에서, 최근 불거진 당과 대통령실 간..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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