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차기남 이현우3 부산 돌려차기강간범, 전여친도 협박 기소 "왜 면회 안 오냐?" 전 여친 협박 혐의 또 기소 귀가하던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해 징역 20년이 확정된 ‘부산 돌려차기 강간사건’ 이현우가 구치소에서 편지를 보내 전 여자친구를 협박한 혐의로 또 재판을 받게 됐다. 부산 돌려차기강간범 이현우는 2022년 6, 7월쯤 전 여자친구가 구치소에 있는 자신을 면회오지 않는 것 등에 앙심을 품고 3차례에 걸쳐 협박 편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돌려차기강간범 이현우에 대한 사건 항소심 재판에서 이 편지를 양형 자료로 재판부에 제출 했다. 귀가하던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해 징역 20년이 확정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강간범 이현우'가 구치소에서 편지를 보내 전 여자친구를 협박한 혐의로 또 재판을 받게 됐다.부산지검 서부지청.. 2023. 11. 6. 부산 서면 오피스텔 돌려차기남 근황 부산 서면 오피스텔 사건의 돌려차기남 묻지마 범죄자 이현우가 감옥에서 최근에 한 말 "여섯 대밖에 안 찼는데 12년", "미어캣 X 그냥 죽여버릴 걸" 말 처하는거 보소 .. "공론화 안 됐으면 3년 정도 받을 사건인데…처음에 그냥 죽여버릴 걸" "재판 때마다 참석해 질질 짜며 XX 떨어…얼굴 볼 때마다 때려 죽이고 싶어" "항소심에서 올려치기 받으면…피해자 X에게 뛰쳐 가서 죽여버리겠다" 교정당국, 보복협박·모욕혐의 검찰 송치…검찰, 구체적인 발언 경위 조사 부산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하기 위해 마구잡이로 폭행해 징역 20년형이 확정된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보복을 다짐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그는 "여섯 대밖에 안 찼는데 발 한 대에 2년씩이나 받았다"며 법원 판결에 불.. 2023. 10. 20. 부산 돌려차기 범죄자 "출소 후 보복하겠다" 강간 등 징역 20년 확정 "출소 후 보복하겠다"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협박 혐의로 송치 귀가하던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했던 '부산 돌려차기' 남성이 피해자에게 보복하겠다는 협박 발언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징역 20년이 확정돼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대구지방교정청 특별사법경찰대는 최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 협박)과 모욕 혐의로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이모씨를 부산지검 서부지청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씨는 앞서 부산구치소에 수감 중 반성은커녕 출소 후 피해자에게 보복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씨는 교정시설 수용자에게 내려지는 가장 무거운 징벌인 30일간 독방 감금 조치를 받았다. 특법사법경찰대는 이씨를 추가 조사해 보복.. 2023. 9. 2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