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페미1 명분이 없는 동덕여대 난폭시위 사태 필요이상의 난폭 시위남녀공학 전환을 예견한 동덕여대에서 남녀공학 전환을 반대하는 기물파손이 논란이다. CCTV로 모두 찾아낼 수 있는데, 파손액 50억원 어치에 대한 변제는 필요하다고 보인다. 시위에서 직접 기물을 파손한 학생은 충분히 추려낼 수가 있는데 이를 학교가 청구할 것인지는 모르겠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학생들의 취업을 도와주려는 취업박람회까지 피해를 주었다는 점에서 그 어떤 명분도 없음이 더욱 증명된다고 할 수 있다. 저지르고나서 피해보상 앞에서 숨고있는 가담자들... 민주의 근처도 가지못하는 동덕여대 시위 가담자들이 주장하는 민주동덕처럼, 민주주의 방식대로라면 기물 파손자를 추려서 배상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그들은 배상이라는 돈 앞에서 숨고 도망치고 있다. 누가보면 민주화 운동을 하는 .. 2024. 11. 28. 이전 1 다음